화면 윗부분을 눈높이 또는 조금 아래에 둡니다

OSHA의 컴퓨터 작업환경 도구는 모니터 상단을 눈높이 또는 그보다 조금 아래에 두고, 머리와 목이 몸통과 일직선을 이루도록 권합니다. 화면을 보기 위해 턱을 들거나 고개를 계속 숙인다면 받침 높이와 의자부터 조절합니다.

다초점 렌즈를 쓰는 사람은 일반 기준보다 화면을 낮춰야 편할 수 있습니다. 특정 높이를 모두에게 강요하지 말고 작업 중 머리가 뒤로 젖혀지는지, 글자를 보기 위해 몸이 앞으로 나오는지를 관찰합니다.

팔 길이 정도의 거리를 출발점으로 잡습니다

OSHA 점검표는 일반적으로 약 18~20인치, 즉 46~51cm 또는 팔 길이 정도의 거리를 안내합니다. 다만 화면 크기와 해상도, 글자 크기, 시력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화면을 멀리 두고 글자를 작게 쓰는 것은 거리 확보가 아닙니다.

책상 깊이가 짧으면 모니터암이 공간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벽과 클램프 두께, 화면 무게와 베사 규격을 먼저 확인합니다. 받침대를 얕은 것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주 화면은 몸의 정면에 둡니다

모니터를 하나 주로 쓴다면 몸과 키보드의 정면에 둡니다. 여러 화면 중 사용 시간이 한쪽에 몰리면 주 화면을 정면에, 보조 화면을 가까운 옆에 둡니다. 화면을 보는 동안 고개가 계속 한쪽으로 돌아가면 책상 중앙보다 작업 중앙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창문과 조명의 반사가 화면에 생기면 밝기를 올리기 전에 각도와 위치를 바꿉니다. 모니터암 구매는 높이·거리·정면·눈부심 중 현재 받침으로 해결되지 않는 항목이 분명할 때 검토합니다.